게임종합지원센터 34층에 자리를 잡고 있는 열림커뮤니케이션은 요즘 한껏 주가를 올리는 온라인 게임 개발사다. 온라인 게임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개발인력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방갑용 사장(45)은 교육용 타이틀업계에서는 꽤 알려진 사람이다. 지난 94년 국내 최초로 지능형 추론 소프트웨어인 「별이」를 개발한 방 사장은 교육용 오프라인 타이틀 시장이 침체되면서 사업을 접어야 할 정도로 어려워졌고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지난해 게임지원센터에 벤처기업으로 입주했다.
소프트웨어나 교육용 타이틀 개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이용해 온라인 게임 개발을 시작했고 올해 3월경 온라인 플랫폼 「아이시스」의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지금은 온라인 게임의 외주 물량이 쏟아져 소화해 낼 수 없을 정도로 일이 많다. 덕분에 지난 5월에는 4억5000만원의 유무상 증자를 마쳤다.
『사업을 하다보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방 사장은 원론에 충실한 CEO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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