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http : //seoultel.co.kr)이 최상빈 대표이사 부사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 서울이통은 26일 목동사옥에서 이사회를 갖고 사임을 표명한 윤창용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상빈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44)은 부산출생으로 부산대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서울이동통신 창립멤버로 입사한 이후 기획팀장, 기획실장, 영업관리본부장 등을 역임, 기획통으로 알려져 있다.
최 신임 대표이사의 선임에 따라 서울이동통신은 경영마인드를 갖춘 전문경영인 체제로 거듭나게 됐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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