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왼쪽)은 자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한솔CS클럽이 최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윤남중)의 「사이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사이버 홍보대사는 온라인 선도업체를 중심으로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외 굶주림의 실상을 알리고 기아대책기구와 공동으로 기근 퇴치를 위한 홍보와 후원을 담당하게 된다.
한솔CS클럽은 지난 3월 「우리도 학교 가고 싶어요」라는 사이버 바자회를 열고 판매 수익금 670만원 전액을 국내외 불우한 어린이의 교육비로 지원하고 고아원에 PC를 기증하는 등 불우 아동과 관련한 행사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
이 회사 김홍식 사장은 『아직도 지구촌에는 1분에 34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며 『회원 물품기증, 자선바자회와 이벤트, 자매 결연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국제기아대책기구는 지난 89년에 창립돼 해외 구호 활동과 국내외 결식 어린이 돕기 등의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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