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폰 서비스 업체인 텔레프리(http : //www.telefree.co.kr) 한형남 사장이 21일 위탁가정에 있는 아동들이 컴퓨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아동 가정위탁보호단체인 한국수양부모협회(회장 박영숙)에 1500만원 상당의 펜티엄Ⅲ PC 10대를 기증했다.
가정위탁보호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수 없거나 양육하기에 적절하지 못할 때 아동 보호를 희망하는 가정을 선정해 단기 또는 장기간 대리 양육하도록 하는 제도로, 한국수양부모협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텔레프리 한형남 사장이 이 협회에 컴퓨터를 기증함으로써 소외받을 수 있는 위탁가정의 아동들이 컴퓨터와 가까워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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