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의 한중 정보통신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성현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 회장은 19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이틀간 열린 제1회 한중 정보통신 벤처페어 행사에서 왕충심 중국 전자공업협회 회장과 만나 민간차원에서 한중 정보통신기업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상호협력 협의서를 교환하고 앞으로 정보통신기업간 무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식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
김성현 회장(넥스텔 대표)은 『이번 협의서 교환을 계기로 양국 정보통신기업간 무역 및 투자를 활성화하도록 인적인 네트워킹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측에서 씨엔에스테크놀로지, 한아시스템, 인젠,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하우리, 유니온전자 등 중소 벤처기업과 LG정보통신 등 45개 기업이 참여했고 중국 측에서는 차이나유니컴 등 200여개 정보통신기업들이 참여, 활발한 무역 및 투자상담을 벌였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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