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업체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http://www.ti.com)는 일본 소니(http://www.sony.co.jp)와 인터넷 오디오용 LSI를 공동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LSI는 TI의 디지털시그널프로세스(DSP) 「TMS320C5000」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소니의 네트워크 워크맨인 「NW-E3」에 이미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TMS320C5000은 소니의 압축기술 「AYRAC3」 형식에 대응하는 것 외에 액정디스플레이 및 유저인터페이스의 처리 등도 담당한다. 특히 이 DSP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기능향상과 하드웨어를 교환하지 않아도 작동된다.
TI는 앞으로 보다 작고 경량화된 저소비전력 인터넷 오디오 플레이어의 개발을 위해 자사의 DSP 기술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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