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9일 올 상반기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 25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은 프로소닉사의 대표 한진호 등 25명의 기업인으로 지방 중기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으로부터 추천 받은 52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탁됐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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