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파이프 알리기에 써머코아코리아가 앞장서겠습니다.』 세계 3대 히트파이트 업체 중 하나인 써머코아USA의 한국지사인 써머코아코리아(http://www.heat-pipe.com) 정홍식 사장(45)은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히트파이프의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정홍식 사장이 6년간 사장으로 근무한 T&B코리아를 그만두고 98년 말에 설립된 써머코아코리아의 경영을 맡게 된 것은 지난해 5월.
정 사장은 지난해 5월 써머코아코리아 경영을 새로 맡으면서 제일 먼저 「즐거운 직장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근 직원들의 평균임금을 30% 정도 인상했고 직원 생일때 가족 회식비로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는 것. 아울러 정 사장은 회사비전을 직원들에게 제시하기도 했다.
정 사장은 『히트파이프의 빠른 냉각속도와 자연 냉각이라는 미래지향성과 국내시장 성장성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다』면서 『국내 정보통신 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홍보에 적극 나서 현재 통신중계기용 냉각장치 등에 국한된 히트파이프 적용범위를 노트북 CPU 냉각장치용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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