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시스템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생산업체인 이수전자(대표 박은현 http://www.isu.co.kr)가 사명을 페타시스로 변경했다.
이수전자는 네트워크시스템용 PCB 중심의 사업구조를 빌드업 및 메모리 모듈기판 등으로 다각화하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사명을 외국 바이어들에게 친숙한 페타시스로 바꿔 7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수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운 사명으로 결정된 페타시스(PETASYS)는 10의 마이너스 15승(10●¹●)을 의미하는 페타(Peta)와 시스템(System)을 합성한 단어로 초정밀·고다층화 추세를 보이는 PCB 기술발전 추세에 부응한 기업으로 변신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수전자는 사명 개명을 계기로 현재 품질승인 작업을 벌이고 있는 메모리 모듈기판과 이동전화기용 빌드업기판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 국내외 반도체 및 이동전화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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