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 http://www.kait.or.kr)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통신과 가전 융합추세에 따라 국내기술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터넷 정보가전산업 기획연구 워크숍」을 31일 서울문화교육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개발 담당자와 삼성·LG·대우 등 가전업계 및 한국통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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