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지 광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재학생이 지난 1월 아그파 본사가 전세계적으로 실시한 「아그파 영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 2000」에서 총 27명의 대상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영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는 사진 및 그래픽 관련업체인 아그파가 매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는 「엽서 속의 도시(City in a Postcard)」라는 주제로 자신의 고향이나 도시에 대한 느낌을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과제가 주어졌으며 3만여점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대상수상자는 5월 25일에서 30일까지 아그파 벨기에 본사 초청행사에 참여하고 수상작품은 독일 최대의 인쇄종합전시회인 「드루파(drupa) 2000」에 전시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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