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소프트(대표 홍장표)는 최근 사이버 증권사인 E*트레이드증권중개의 전산 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E*트레이드증권중개의 전산시스템은 300여개 화면의 다양한 투자정보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또 하나은행, 한빛은행과 업무제휴해 누구든지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계좌를 개설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에뮬레이터 없이 평소에 사용하던 웹브라우저로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E/4500 시스템에서 오라클8 데이터베이스(DB), BEA 턱시도 미들웨어를 이용해 개발했으며 개발도구는 펜타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CS플랫폼을 사용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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