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은 미국의 위성장비 및 솔루션 업체인 글로벌텔리맨시스템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글로벌텔리맨시스템사가 개발한 위성 인터넷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한편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하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위성 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텔리맨사가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글로벌텔리맨시스템사는 국내는 물론 뉴질랜드·인도네시아 등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한아시스템은 지난해 이 회사에 2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한아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통해 위성 장비 시장에도 본격 참여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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