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조이링크코리아(대표 최병무)와 제휴, 인터넷 광고를 클릭하면 이동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프리 핸드폰 서비스를 이달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조이링크 홈페이지(http://www.joylink.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광고를 클릭하면 한 번에 100원씩 적립돼 적립된 금액에 따라 이동전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조이링크코리아가 매월 신세기통신에 누적점수를 통보하면 신세기통신은 해당 점수만큼 해당 고객에게 요금을 할인, 청구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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