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대표 정은수)는 최근 미국의 미라콤 인더스트리와 100만달러 상당의 CD카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웅진미디어는 이번 미라콤과의 제휴를 계기로 연간 100억달러 규모로 파악되는 미국 CD카드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CD카드란 개인용 명함·기업의 홍보자료 등 기존의 종이류 카드를 대신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연말연시의 그리팅 카드·스포츠 카드·캐릭터 카드 등 다양한 팬시상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이다.
웅진미디어는 작년초 원형CD를 각종 캐릭터나 건축물 모양으로 깎아낸 형상CD사업의 하나로 CD카드 제작 사업에 나섰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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