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게임시장은 전년대비 20.7% 성장한 74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PC전문지인 「PC Data」의 최근호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게임시장은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37억달러, 비디오 게임기 22억달러,PC 게임 소프트웨어 15억달러 등 총 74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대비 20.7% 증가한 것이다.
비디오게임기 분야의 경우 플레이스테이션이 47.4%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고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는 닌텐도가 포켓몬의 선전으로 전체의 25.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소니 13.9%, EA 10.7%등의 순이었다.
PC게임분야에서는 하바스가 16.8%로 선두를 지켰으며 다음으로 EA 13.1% 하스브로 12.5%등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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