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역내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접속을 증진시키기 위해 범유럽 차원의 전화요금 인하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에 따르면 안토니오 구테레스 포르투갈 총리는 『전화요금 인하가 내달 리스본에서 열릴 예정인 EU 특별정상 회담에서 합의해야 할 가장 분명한 목표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보다 비싼 전화요금이 유럽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EU 정상회담은 EU를 지식기반사회로 발전시켜 201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경제로 만들기 위해 소집된다.<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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