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역내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접속을 증진시키기 위해 범유럽 차원의 전화요금 인하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에 따르면 안토니오 구테레스 포르투갈 총리는 『전화요금 인하가 내달 리스본에서 열릴 예정인 EU 특별정상 회담에서 합의해야 할 가장 분명한 목표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보다 비싼 전화요금이 유럽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EU 정상회담은 EU를 지식기반사회로 발전시켜 201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경제로 만들기 위해 소집된다.<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