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음악 전문채널인 KMTV가 운영중인 인터넷방송국 KM인터넷(http://www.kmtv.co.kr)은 3일부터 3일간 압구정동 클럽 「셰도우」에서 열리는 한·일 테크노 뮤지션 등의 공연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요모기다, 레오파르동, 로켓 모터크로스, 가재발, 산소박사, 슈팅스타, 캐스커 등 한국과 일본의 테크노 뮤지션들이 참여해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테크노 다큐멘터리, 비디오 게임대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이 공연은 일본의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국내의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뮤지션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21세기 문화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KM인터넷은 이번 공연을 3일 오후 6시부터 5일 새벽 6시까지 36시간 동안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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