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및 산업전자 전문업체인 (주)한아시스템 신동주 사장은 지난 91년 회사설립 이후 매년 100% 이상 매출신장을 통해 지난해 매출 216억원, 순익 22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500억원, 순익 5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92년에는 이 회사를 기술 중심의 개발·제조업체로 육성시키기 위해 부설 정보통신연구소를 설립,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종업원의 30% 이상을 연구개발인력으로 채용하고 있다.
연구개발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이같은 관심과 투자는 50여종의 국산제품 개발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는 95년, 98년 2회에 걸친 국산신기술(KT마크) 획득과 IR52 장영실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신 사장은 그동안 축적된 IP(Internet Protocol)테크놀로지 등 핵심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적극적 전략적 제휴과 M&A 등을 통해 세계적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해 미국 등 세계 최첨단 기술 보유기업의 선진 경영기법 및 기술 습득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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