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윤재철)은 21일 인터넷 콘텐츠 전문업체인 미디어라인(대표 김정현)이 보유하고 있는 지하철 관련 종합정보사이트 웹서브웨이(http://www.websubway.co.kr)에 관한 모든 권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한솔텔레컴은 이번에 인수한 웹서브웨이를 자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인 한솔플라자(http://www.hansolplaza.com)는 물론 관계사 및 제휴사 사이트와 연계해 교통 및 지역정보 포털사이트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95년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웹서브웨이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산, 대구는 물론 개통예정인 대전, 광주 등의 지하철 관련 정보가 망라돼 있으며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의 최단시간, 최소환승 경로 등의 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해준다.
이와 함께 지하철과 관련된 실생활 정보, 역세권의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 생활편의시설, 분야별 사업장과 같은 정보도 입체형 지도로 제공해준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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