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http://www.mic.go.kr)는 1일 고학력 실업자 4000명을 대상으로 웹디자인, 전자상거래, 네트워크 설계 등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전환교육을 실시한다.
정통부는 삼성SDS, 비트컴퓨터, LG-EDS 등 정보통신 전문교육기관 61개를 선정, 총 75억원을 지원하는 고학력 실업자 대상 정보통신 분야 전환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교육 대상자는 고용보험에 의해 지원받지 못하는 미취업자, 실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교육기관에 신청하면 적성, 연령, 학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선발된다.
선발된 대상자들은 1인당 최대 3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되며 취업에 유리한 리눅스, 자바 등 SW 개발, 게임제작, 전자상거래에 대한 교육을 3개월부터 6개월 동안 받게 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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