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tel.co.kr)은 2일 역삼동 LG강남타워 빌딩 아모리스홀에서 제4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LG정보통신 등 113개 주주사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총에서 남용 사장은 올해 최대 목표는 『IMT2000 사업권 획득』과 『흑자경영 달성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또 IMT2000 사업권 획득을 위해 『데이콤과 협력해 역량을 극대화하며 업체간 전략적 제휴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IMT2000 서비스 획득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수권자본을 늘려 부채비율을 낮추는 한편 기존 주식을 통일규격 유가증권으로 재발행했다.
이 밖에 정관상 주식양도 제한 규정, 신주 인수권 단서조항, 코스닥 등록 후 신주 발행 등 불필요한 규정을 대폭 손질해 코스닥 등록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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