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거액의 상금을 내걸고 공짜 복권을 제공하는 인터넷 웹사이트가 앞다퉈 등장, 네티즌들의 손끝을 유혹하고 있다.
공짜 복권은 간단한 설문조사나 퀴즈, 화면에 숨겨진 현상금 찾기 등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1등 당첨금으로 100만 달러(약 11억3000만원) 또는 그 이상도 제시하고 있어 집이나 직장에서 공짜 복권에 참가하는 사람이 하루에 수백만명에 이를 정도라고 「워싱턴포스트」가 21일 전했다.
온라인 복권의 인기폭발에 따라 과연 광고주들이 앞을 다퉈가며 뛰어들어도 괜찮은가 또는 근무시간에 온라인 복권에 매달리는 직원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등 윤리적인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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