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트워크 장비 개발 및 구축업체인 인터링크시스템과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텔네트웍스가 손잡는다.
인터링크시스템(대표 이명근)과 한국노텔네트웍스(대표 블레어힐리)는 9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디스트리뷰터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인터링크시스템은 노텔네트웍스가 국내에 공급중인 제품 중 중소 규모 사업자용(SMB) 제품과 기업용 일부 제품의 유통을 책임지게 됐으며 올해 이 부분에서 150억원 정도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 사업계획도 발표했는데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80% 성장한 480억, 당기 순이익은 28억으로 수립했다. 이를 위해 사업 분야를 초고속 통신 인터넷 액세스 장비 사업, 초고속 통신 NI 사업, 시스템 네트워크 사업 등 3분야로 정리하고 1개 영업본부 체제에서 3개 영업본부 체제로 최근 조직을 개편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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