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삼우텔레콤(대표 김성수)은 CTI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솔루션을 다양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미국 알티겐의 음성처리보드를 이용한 CTX120 CTI 솔루션 외에 내년 초에는 E메일 팩스, 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을 추가로 개발, 제품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삼우텔레콤이 내년초 선보일 E메일 팩스 「넷팩스(netFAX)」는 사용자가 일반 응용프로그램에서 작성한 문서를 인터넷 E메일을 이용해 상대방의 팩시밀리로 전송하는 솔루션으로 시외 또는 국제팩스 전송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 중에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솔루션 시장에도 진출하는 한편 음성사서함시스템(VMS), 팩스사서함시스템(FMS), 자동응답시스템(IVR) 등을 하나로 묶어 업무효율성을 높인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추가로 상품화해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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