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시정보시스템(UIS) 사상 최대 규모로 관심을 끌었던 부산시 UIS 사업수주 경쟁에서 삼성SDS가 최종 사업권을 따냈다.
부산시는 22일 실시한 UIS사업 재입찰에서 1차 기술 및 가격 평가에서 85점 이상을 획득한 삼성SDS와 LGEDS 가운데 더 낮은 가격(343억원)을 제시한 삼성SDS를 최종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내년 1월부터 상·하수도, 도로, 지적, 도시계획 등의 각종 시스템을 통합하는 1단계 UIS 구축 본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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