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베이징에 있는 중국 전자업체 야두테크놀로지 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윈도즈 등 자사 제품의 해적판을 구입해 사용했다며 제소했다고 「C넷」이 전했다.
중국에서 기업이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해적판 사용 혐의로 제소 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이번 소송에서 150만위안(18만1200달러)의 손해배상과 언론을 통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MS의 소송에 대해 야두 측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우리 회사와 이름이 비슷한 다른 회사를 혼동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