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FA)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KDT(대표 안재봉)가 유닉스와 윈도 기반 자동화 솔루션 2개 기종을 개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선보인 PC 기반 소프트웨어(제품명 사이먼)는 윈도95/NT상에서 운영되는 32비트로 설계돼 있어 더욱 많은 정보를 빠르고 정밀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 멀티태스킹·멀티스레딩·멀티미디어 등 윈도가 지원하는 강력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시스템의 이중화와 클라이언트서버 구성이 가능하고 디바이스와 호환성이 탁월하다. 이외에도 심볼과 태그가 미리 설정돼 있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유닉스 환경에서 구동되는 스카다(SCADA) 시스템 솔루션(제품명 엑스트라복스)은 현장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한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과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문의 (02)574-8303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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