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의진)는 이동전화로 주고받았던 문자메시지를 인터넷으로 저장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메시지뱅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메시지뱅크」는 이동전화로 주고받는 문자메시지가 최대 20개까지만 저장이 가능, 이용량이 많은 일부 가입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 것이다.
한솔PCS는 018 홈페이지와 무선인터넷 홈페이지에 해당 내용을 구성하고 26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 11월초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메시지 송수신에 정보검색 및 조회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가입신청은 고객센터 및 전국지점, 홈페이지(www.018.co.kr)에서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를 보낼 때에 한해 건당 30원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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