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드림테크와 공동으로 개인용 컴퓨터통신통합 보드(모델명 드림블라스터)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말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드림블라스터」는 CTI의 기본기능에 개인정보관리프로그램(PIMS)을 통합한 것으로 스탠더드·프로·골드 등 세가지 패키지로 제작됐으며 각 패키지는 PC에 장착할 수 있는 보드와 응용프로그램, 이어폰 마이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일반기업이 구내전화에 음성자동응답시스템(ARS)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규모 및 기능에 따라 많은 비용이 소요됐지만 이들 패키지의 판매가격은 10만원대 미만이어서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ARS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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