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산업(대표 정일모)이 연간 90억원어치의 주파수공용통신(TRS) 단말기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스웨덴의 에릭슨 및 미국의 EF존슨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에릭슨, EF존슨측과 각각 TRS단말기 OEM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내년 2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식계약은 품질검증이 완료되는 오는 12월경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제전자는 에릭슨으로 연간 60억원 어치, 4만여대의 EDACS(Enhanced Digital Access Communication System)형 TRS 단말기를 내년 3월부터 공급하는 한편 EF존슨으로 연간 30억원어치, 2만여대의 LTR(Logic Trunked Radio)형 TRS단말기를 내년 5월부터 공급하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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