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인터넷PC의 브랜드 종류를 다양화하고 한국통신 광화문전화국내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는 등 초고속인터넷 보급사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세일DIY컴퓨터와 인터넷PC 수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달에는 삼보컴퓨터와 고속인터넷PC 보급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들 회사로부터 공급받은 PC와 한국통신의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결합한 인터넷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로써 코세스정보통신의 인터넷PC 관련 공동마케팅 업체는 한미은행·국제화재해상보험·한국통신·삼보컴퓨터·세일DIY컴퓨터·피앤아이·조선인터넷TV·홈TV인터넷 등 8개사로 확대됐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이달중에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모뎀 개발업체와 제휴해 ADSL 모뎀과 PC를 통합한 초고속인터넷PC도 출시해 상품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세스정보통신은 광화문전화국내에 인터넷PC 패키지 상품판매 업무를 총괄수행하는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14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광화문 종합상황실에는 초고속인터넷PC 및 인터넷TV 수신기를 고객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시연장이 설치되며 공동마케팅사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고객들에게 초고속통신에 관한 가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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