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빌딩, 백화점, 호텔 등 대형 건물 상당수가 Y2K문제 발생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업무용 빌딩, 백화점, 호텔 등 15개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 냉난방, 조명제어, 주차관리시스템 등에서 Y2K문제 발생 가능성이 노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밝혀진 주요 문제들은 업무용 빌딩의 경우 주차관리시스템 및 사설전화교환기의 요금계산 착오, 호텔 및 백화점은 주차요금 계산과 객실관리시스템, 아파트는 승강기와 중앙감시시스템 및 지역난방 중앙제어시스템, 문화체육시설은 온도 배기제어시스템 등이었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공공부문에서는 행정자치부, 민간부문에서는 건설교통부와 공동으로 건축물의 Y2K문제 해결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오는 9월부터 건설교통부(www.moct.go.kr)와 대한주택공사(www.knhc.co.kr) 홈페이지를 통해 아파트의 Y2K문제 해결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5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8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