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텔레콤, 국제전화 로드쇼

 나래텔레콤(대표 조용근)은 9월 2일까지 서울 명동과 강남 등 주요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00321」 국제전화 관련 대규모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과 함께 더 가까이」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나래블루버드 농구단 치어리더 및 도우미들이 캐릭터쇼를 비롯,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참여하는 「나래 컵스택 경기대회」도 열린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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