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은 이리듐 본사가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일종의 법정관리 성격인 「챕터11」 신청을 한 것과 관련, 『모토롤러·DDI 등 대주주들의 움직임을 지켜 본 후 추가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리듐사업을 당장 철수하는 등의 조치는 없을 것』이라며 『미국 법원에서 챕터11을 받아들인다면 사업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이리듐의 대주주인 모토롤러와 일본 DDI는 이리듐 회생을 위해 추가투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은 이리듐에 8200만달러를 투자, 3.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8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