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을 주 공략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던 SK텔레콤이 최근 TTL을 내세워 신세대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자 젊은층 고객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온 PCS사업자들이 불안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PCS사업자들은 TTL 콘셉트 자체는 돈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신세대 지향 이벤트라고 평가 절하하면서도 SK텔레콤이 자금력과 브랜드 로열티를 모두 갖고 있다는 점에서 신세대층에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걱정이 태산.
이들은 장기적으로 신세대가 기성세대로 전환되기 때문에 현 상황을 방치할 경우 SK텔레콤의 독주를 막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고 주고객인 신세대층의 이탈을 방지하는 차원의 정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나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4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5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6
[ET단상] AI 인프라 계획,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
7
[ESG칼럼] EU PPWR, 포장 무역의 새 규칙…韓 표준·데이터 선점해야
-
8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9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