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카니발과 카렌스 생산라인을 휴가 기간중에도 정상 가동한다. 기아는 당초 8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하기 휴가를 계획했으나 주문이 밀린 카렌스와 카니발 생산라인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만 쉬고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은 정상 가동키로 했다. 기아는 이번 조치로 주문 적체를 보이고 있는 카니발과 카렌스 생산 규모가 2200대 정도 늘어나 고객 대기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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