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PC통신 "사이버교실"

 서울은천초등학교 6학년생 300여명은 최근 한국통신하이텔(대표 김일환)을 견학, PC통신 사이버교실을 체험했다. 사이버 세대의 중심이 될 초등학생들의 인터넷에 쏠린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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