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이 신세기통신 지분 인수에 본격 나섰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기통신 지분 22.1%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 포철이 최근 4대 주주인 사우스웨스턴벨(SBC)의 지분 6.7%를 인수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철은 일단 현 지분율만큼 주식 인수를 추진하되 2대 주주인 코오롱이 우선 매수권을 포기할 경우 지분 전량을 매입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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