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산업용 로봇 및 컨트롤러업체인 어뎁트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웨이퍼 핸들링 로봇(모델명 AdeptVicron)을 전세계에 동시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독점 공급하는 이 제품은 클린룸 클라스 1급으로 200㎜, 300㎜ 반도체 웨이퍼 이송 및 핸들링 로봇으로 4개의 기본 모델과 고객의 주문사양에 의한 모델이 있다.
이 제품은 구동 모터의 사양이 타사와 달리 앱설루트 인코더(Absolute Encoder) 방식을 사용, 위치 정확도 및 현장에서의 사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 장점이다.
또 어뎁트사의 최신 컨트롤러인 AWC(Adept Windows Controller)를 사용해 유저 인터페이스 및 비전시스템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고, 100베이스T 이더넷과 디바이스넷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4
[CES2026]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
5
삼성 초대형·LG 초슬림…CES서 초격차 TV 대전
-
6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7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8
LG엔솔, 1분기 각형 배터리 투자 개시…첫 양산 채비
-
9
[포토] 로보티즈 '날렵한 손 동작'
-
10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