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지난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 붐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한달간 요금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인터넷 푸른축제」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하나로 요금축제」와 「하나로 경품축제」로 나눠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가입을 신청한 고객에게 다양한 요금할인 혜택을 주는 「하나로 요금축제」의 경우 우선 「초고속 인터넷 플러스 전화」의 기본료 월 5만원을 1년간 월 3만8000원으로 24% 할인해 최고 8Mbps의 속도로 무한정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고속 인터넷 플러스 전화」의 경우 ISDN서비스를 받는 데 필수장비인 13만2000원의 UTA카드를 1년간 무상으로 임대해 초기 가입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은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7박 8일간의 유럽문화탐방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가입고객 전원에게는 1인당 「롯데월드 빅2」 이용권 3장을 제공하는 「하나로 경품축제」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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