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인터넷 불건전 정보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정보 침해 방지 및 프로그램 감시 작업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불건전 정보 유통을 막기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 이달 하순부터 프로그램 모니터요원 60명을 투입하는 한편 학부모감시단을 통한 불건전정보 신고접수 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또한 인터넷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과 침해 방지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정을 신설, 오는 2000년 1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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