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항공분야 컴퓨터 2000년 표기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4개 주요 공항에 직접 항공기를 띄우는 「Y2K 제1차 합동점검 및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8일 건설교통부는 오는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전 3시까지 서울·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4개 공항의 모든 전산 장비를 99년 12월 31일로 맞춰 놓고 15인승 점검용 항공기를 운항시켜 각종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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