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통신(PCS)과 무선데이터통신 가입자가 문자메시지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무선데이터통신 전국사업자인 에어미디어(대표 장절준)는 한국통신프리텔·한솔PCS·LG텔레콤과 최근 자체 단문메시지서비스 서버와 PCS망 연동을 골자로 하는 통신망 상호 접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미디어 「013 에어포스트」 가입자는 PCS폰으로 단문메시지와 같은 데이터를 송신할 수 있다. PCS 가입자도 휴대폰을 이용해 에어미디어 접속번호인 013과 가입자 번호를 누른 뒤 데이터를 입력하면 무선데이터통신 가입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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