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분야 전문업체인 우리기술(대표 김덕우)이 첨단 분산제어시스템(DCS) 개발에 성공, 상반기중 본격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DCS(모델명 EXOS)는 개방형 시스템을 지향하는 차세대 DCS로 최고 4만9000포인트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모니터링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이를 위해 우리기술은 이 제품에 국제전기협회(IEC)1131-3 규격을 적용한 로직빌더와 일반 그래픽빌더를 각각 적용해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특히 1밀리초 이내의 고속 태스크를 지원하며 제어루프를 전체 시스템내에서 분산처리해 수행할 수 있다.
우리기술은 이 제품을 공공관련 기관의 현장에 공급해 성능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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