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외 반도체 장비·재료업체들이 서울사무실을 잇달아 축소 이전하거나 폐쇄하는 등 초긴축 경영에 나서고 있어 눈길.
외국계 S장비업체가 서울 강남에서도 가장 임대료가 비싼 P건물에서 인근 소형 건물로 사무실을 축소 이전한 데 이어 국내 K장비업체와 재료업체인 H사·M사도 서울사무실을 폐쇄하고 지방공장으로 이전하기로 결정.
이와 관련, 장비업체 한 관계자는 『주요 고객들 대부분이 지방에 위치해 있고 최근 1년간 별다른 장비발주도 없는 마당에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굳이 강남 중심가에 사무실을 운영할 필요가 있겠느냐』며 이러한 서울사무실 축소 및 지방 이전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2
[ET톡]대형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갈증
-
3
[사설] LG 스마트글래스 '생태계 전략' 환영한다
-
4
[알림]전자신문 수습·경력 취재기자 모집…AI 대전환 시대를 이끌 혁신 인재 찾습니다
-
5
[ET시론] 전기차 스마트 충전, 대한민국이 이미 알고 있는 길
-
6
[미래포럼] 개인정보보호 개정법 이후의 랜섬웨어 대응, 이제는 '복구'가 아니라 '설계'다
-
7
[사설] '동형암호' 속도·효과 높여나가자
-
8
[ET단상] AI시대, SW개발 코딩 종말론을 넘어 'AI융합 개발자'로
-
9
[정구민의 테크읽기]AI가 정의하는 자동차, AIDV 진화
-
10
[ET톡]반복되는 출연연 기관장 임기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