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초 국내 모 외곽보안장치 개발업체가 사업자 선정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논란을 빚어오던 인천국제공항 보안시스템 최종 사업자 계약체결이 당초보다 3개월 정도 지연되자 보안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며 향후 행보를 예의주시.
공항관리공단측의 한 관계자는 『전체 시스템 구축비용의 7%에 불과한 외곽감시장치에 대한 이의제기 때문에 전체 계약이 지연되는 것은 잘못』이라며 『감사원의 감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해소된 만큼 최종 제품 성능비교 테스트를 통해서라도 연내 계약체결을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강조.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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