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방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컴퓨터 제조 및 유통업체 직원들 가운데 회사를 그만두고 게임방 체인점 모집업체나 운영업체 등을 직접 창업하는 사례가 급증.
삼보컴퓨터·현주컴퓨터 등 국내 유력 컴퓨터업체는 물론 세진컴퓨터 등 유통업체 직원들도 독립해 게임방 체인점 모집업체를 설립하거나 직접 게임방 운영업체를 창업하고 있는데 그 숫자가 10여명에 달하는 실정.
업계 관계자들은 『업무와 관련된 컴퓨터 지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데다 제품구매와 홍보활동 등에서 본사의 지원도 쉽게 얻을 수 있어 게임방사업에 나서는 이들이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밝히고 『그러나 게임방사업도 포화단계에 이르고 있어 이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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