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2년여에 걸쳐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인 「SAP R/3」를 구축, 2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한독약품은 원자재 구매 단계에서부터 생산·재고·판매 관리, 그리고 재무·회계와 원가 관리에 이르는 모든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통합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Y2k문제도 해결했다. 특히 한독약품은 이번에 구축한 ERP시스템에 국내 기업에서는 낯선 관리회계 모듈을 도입함으로써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한독약품은 지난 96년말 앤더슨컨설팅과 함께 업무흐름을 혁신하는 작업에 들어가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SAP R/3」의 재무회계·관리회계·판매·유통·자재관리 모듈을 도입했으며 이어 원가관리와 생산관리 모듈을 추가 도입, 지난달 구축을 완료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10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