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광역시 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전주시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건립, 27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에 있는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대지 3천4백여평, 건평 4백50평의 2층 건물로 이뤄졌으며 사이버메틱·KICG 등 14개 벤처기업이 입주하는 창업지원실을 비롯해 개발지원실·제품전시실·자료실·세미나실·휴게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한편 전주시는 오는 2001년까지 1백45억원을 들여 이번에 개소한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비롯해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정보교육센터·대학 창업보육실 등을 묶는 전주영상소프트웨어 특성화 단지를 이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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